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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영상 옛날의 공공 기관
오늘날 공공 기관의 역할을 하는 옛날의
공공 기관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보충 설명
옛날의 공공 기관 옛날에도 오늘날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공공 기관이 있었습니다. 포도청은
경찰서, 금화도감은 소방서, 혜민서는 보건소와 비슷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포도청이란다. 경찰서와
도둑이나 죄를 지은 사람을 잡아
과거로 가서 옛날에는 비슷해요.
벌을 주는 곳이지. 백성들의
어떤 공공 기관이 있었는지 안전을 지키는 기관이란다.
알아보자.

저 사람이
무슨 잘못을
했나 봐요.

이렇게 담을 쌓아야
불이 났을 때 잘 번지지 않아. 옛날에는 금화도감이라는
기관을 두고 화재 예방 대책을
세웠지. 소방 업무를 하던 곳이야.

사람들이
화재를 대비하고
불이 나면 바로 쓸 수 있게 있나 봐요.
우물도 파 두자.

옛날에도 공공 기관의
아픈 사람들을 백성들의 건강을 지켜 역할을 하던
치료해 주는 곳이네요. 주는 혜민서란다. 오늘날의 곳이 있었네요.
보건소와 비슷하지.

도움 영상 금화도감 이야기
조선 시대 금화도감의 탄생과
수업 제안 그 역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옛날의 관청이나 공공 기관을 더 조사해 보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과 비슷한 역할을 했던
선혜청, 물가를 조절하는 일을 했던 상평청, 가난한 백성을 구제하는 일을 했던 진휼청, 오늘날의 행 1. 우리 지역의 공공 기관 111
정 복지 센터와 비슷한 일을 했던 향청, 오늘날의 도서관과 비슷한 규장각 등에 대해 조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