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 옛날에는
대통령을 국민의 뜻대로
투표소에 오신 뽑지 못한 시절도 있었단다.
할아버지 기분이 투표소에 오니 내 손으로
좋아 보여요. 대통령을 뽑을 수 있게 된 때가
떠올라 감격스럽구나.
대통령을 계속
이런 식으로 뽑게 드디어 내 손으로
둘 순 없어. 대통령을 뽑는군.
몇 년 후
그럼.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발전하면서
대통령 선거 제도가
대통령을 국민의 뜻대로 지금처럼 바뀌었단다.
뽑지 못한 시절도
있었어요 ?
대통령을 국민의 뜻대로 뽑게 되기까지 시민들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1.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