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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해외 자매 도시 자매 도시는 시민의 문화 교류나 친선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 관계를 말하

며, 우호 도시, 자매결연 도시라고도 합니다. 유럽 연합에서는 ‘friendship
towns’, ‘partner towns’라고 하며, 영국에서는 ‘twin towns’라고 부릅니다.
러시아에서는 형제 도시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자매 도시라고
해요? 그래서
친선 도시, 우호 도시라고
부르기도 해.
그렇구나. 이제
◯◯시와 서로 도울 일이
우리 시가 ◯◯시와 많겠구나.
자매결연을 했대요.

서로 돕고 교류하면서
더 친밀한 관계를 맺기
때문이야.

자매 도시 관계를
우리나라의 많은 도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도시와 맺은 시민들은 서로 문화를
자매결연을 하고 있단다. 교류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거야.
언니, 우리도
자매결연을 하자. 그래, 앞으로 더
잘 지내자.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며 축구하며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 우정을 나누는 모습

내가 사는 지역은 세계의 어느 지역과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지 찾아보자.
예시 답안 서울특별시는 남아메리카에 있는 콜롬비아의 보고타, 부산광역시는
3.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77
오세아니아에 있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자매결연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