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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➊ 통신수단의 뜻                        ➋ 옛날 통신수단의 종류
                      정리   • 소식이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용하는          • 평소 이용한 통신수단
                             방법이나 도구                        - 말로 전하기: 직접 가서 알려줌.     -  방: 어떤 일을 널리 알리려고 사람들이

                                                            - 서찰: 안부나 소식을 적어 보내는 글    많이 모이는 곳에 써 붙이는 글
                    나라의 중요한 일을 알릴 때나 나라에 위급한 일이 생겼을 때는                                      봉수  위급한 일이 생겼을 때
                                                                                          낮에는 연기, 밤에는 불을 피워
                 북이나 봉수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파발꾼이 직접 말을 타고 가서                                     알리던 통신수단.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파발꾼  말을  타고  가서
                                                                                          나랏일이 적힌 글을 전달하
                    전쟁 때는 신호 연을 띄워 암호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는 사람.

                    내용   •나라의 중요한 일이나 위급한 일이 생겼을 때 이용한 통신수단
                    정리   - 북: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게 크게 침.
                         - 봉수: 먼 곳에서도 알 수 있게 연기나 불을 피움.
                         - 파발: 걷거나 말을 타고 가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알림.
                         - 신호 연: 적이 알 수 없게 암호를 표시한 연을 띄움.




                                     위급한 상황이니                                     도움 영상  옛날의 통신수단
                                   먼 곳에서도 잘 보이게                                 1800년대 조선의 서찰, 1960년대의 편지 등
                                    연기를 피워야겠군.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옛날의 통신수단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봉수


                  높은 산에 봉수대를 세우고 낮에는 연기, 밤
                  에는 불을 피워 멀리서도 잘 보일 수 있게 했
                  습니다.
                                                              적들은 연에 표시한
                                                               암호를 모르겠지?






                                               신호 연

                                     높이 떠 있는 연은 멀리서도 잘 보였고, 미리
                                     정한 암호를 신호 연의 무늬로 나타내면 적이
                                     알지 못하였습니다.



                                  나라의                                                               북을 울려라!
                                중요한 소식을                                                             적이 쳐들어
                                빨리 전하자!                                                              오고 있다!
             파발







                                                                                           북





                                                                           2. 통신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의 변화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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