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오른손에 든 저울이 그려진 법전은 정의와 평등을 상징하죠. 아, 이건 ‘헌법 그럼 왼손에 수호자의 상’이라는 든 쇠사슬은요? 거예요. 끊어진 쇠사슬은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부당한 권력 앞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해요. 헌법 수호자요? 헌법을 지키는 오! 정말 사람인가요? 멋져요. 헌법 수호자의 상을 통해 알 수 있는 헌법의 정신은 무엇인가요? 2. 인권 보장과 헌법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