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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조선 시대에도
여기서 잠깐
쉬다가 갈까? 이런 시설이 없었던 더위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려는
옛날에는 사람들이 여름을 노력이 있었단다.
나기가 더 힘들었겠어요.
무더위 속에서 성을 쌓는 일을 하는 백성들에게 왕이 더위를 식히는
약을 내린 적이 있어.
또한 여름철 의료 기관에 모여든
병자들이 서늘한 곳에서 쉴 수
있도록 소나무를 심기도 했어. 우아! 사람을 비슷한 점도 있지만
존중하는 마음이 옛날에도 다른 점도 있단다.
오늘날과 비슷했군요.
무더위로부터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옛날과 오늘날의 노력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1. 인권을 존중하는 삶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