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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무 막대와 플라스틱 막대의 공통적인 성질로 옳은 것을 보기 에서 두 가지 골라

기호를 써 봅시다.

보기
㉠ 눈으로 볼 수 있다.
㉡ 담는 용기가 바뀌어도 막대의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 담는 용기가 바뀌면 막대가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가 변한다.

( ㉠ , ㉡ )
풀이 나무 막대와 플라스틱 막대는
평가 목표 고체의 성질을 설명할 수 있다.
고체이다. 고체는 눈으로 볼 수 있고,
물질이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를 부피라고 하며, 고체는 담는 용기가 바뀌어도 부피가
지도 사항 담는 용기가 바뀌어도 모양과 부피가
변하지 않음을 설명한다.
변하지 않는 물질의 상태이다.

02 다음 중 물과 주스의 공통적인 성질로 옳은 것은 어느 것입니까? ( ④ )

① 고체이다.
② 흐르지 않는다.
③ 손으로 잡을 수 있다.
④ 담긴 용기를 기울이면 모양이 변한다.
⑤ 여러 가지 용기에 옮겨 담으면 용기에 따라 부피가 변한다.
풀이 물과 주스는 액체이다. 액체는 흐를
평가 목표 액체의 성질을 설명할 수 있다.
수 있고, 손으로 잡을 수 없으며, 담는
물과 주스와 같은 액체는 담는 용기에 따라 모양이 변하지만 부피는 변하지 않으며,
지도 사항 용기에 따라 모양은 변하지만 부피는
흐를 수 있고,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을 설명한다.
변하지 않는 물질의 상태이다.

03 다음과 같은 현상으로 우리 주변에 무엇이 있음을 알 수 있는지 써 봅시다.

•깃발이 휘날린다.
•바람개비가 돌아간다.
•부채를 이용하여 바람을 일으킨다.

풀이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 공기 )
주변에 있다. 깃발이 휘날리거나 바람
평가 목표 우리 주변에 공기가 있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개비가 돌아가는 것은 공기가 있기 때
공기만 정답으로 인정하며, 이와 같은 현상으로 우리 주변에 공기가 있는 것을 알 문이다. 또, 부채질을 할 때 부는 바람으로
지도 사항
수 있음을 설명한다.
공기를 느낄 수 있다.
282 3. 물질의 상태